존경하는 한국무용학회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제12대 한국무용학회 회장 김영미입니다.
이제 우리는 급변하는 예술 환경과 학문 지형 속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무용학이 지닌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론과 실천, 전통과 동시대, 학문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무용학의 확장된 지평을 열어가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 학회는 세대와 전공, 연구 방법의 다양성이 존중받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열린 학문 공동체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연구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관점과 담론이 공존하는 학술적 장을 통해 무용학의 학문적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연차학술대회, 포럼, 학술 교류의 다양한 기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한국무용학회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2대 한국무용학회 회장 김영미
